누설전류 측정할 때 쓴다.
솔직히 거의 안 쓴다.
수치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다.
자세한 설명은 아래 교수님께서 하신다.
결국 메거로 찾아야 한다.
정전이 절대로 안 된다고 하는 곳에서 서류는 만들어야 할 때 쓴다.
또 누전 경보기에서 회로를 찾은 뒤 그 분전반에 가서 메인 라인에 누설전류계를 걸고 하나씩 내려볼 때도 쓴다.
가성비는 떨어지지만 있어 보이긴 한다.
이번에 누전 찾은 곳은 부하 측에서 중성선과 접지선이 바뀐 경우였다.
공사를 날림으로 하는 곳이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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