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을 확인하는데 주로 사용 전 검사, 인입선 교체공사 때 사용한다.
역상이 걸리면 삼상모터가 반대로 돌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.
역상이라면 인입선 3가닥 중 두 가닥을 바꿔주면 된다. 한전패드나 전주에서는 바꾸기 어려워서 주로 전기실에서 바꾼다.
이 검상기는 달랑 상을 확인하는 기능뿐이어서 싸다. 건전지도 안 들어간다. 굉장히 작고 가볍다.
저압용이다. 활선인 L1, L2, L3에 차례로 물린다.
이건 RST가 적흑청이다.
이제 연결해 본다.
역상이다.
검상기가 정상작동하는지 선 두 개를 바꾸어본다.
정상이다.
싸고 가벼우며 쓸만하다.
설명서는 항상 정독한다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전봇대집 방문 후기 (마장동) (0) | 2024.11.10 |
---|---|
뽀로로파크 영등포점 방문 후기 (0) | 2024.11.09 |
크림브리즈 방문 후기 (카페, 정동진 여행) (0) | 2024.11.08 |
인간의 세가지 유형 - 군주론 (0) | 2024.11.06 |
에너지관리기사 실기 후기 2024년 3회 (0) | 2024.11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