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뽀로로파크 영등포점 방문 후기

dh15 2024. 11. 9. 18:27

예전부터 자주 갔던 뽀로로파크다.

날이 추워지면서 키즈카페에 갈 일이 많아진다.


네이버로 예매한다.

3시간이다.


시간은 꼭 체크한다.

12시 공연에 맞춰서 입장한다.


두근두근 싱어롱쇼

그때그때 뽀로로의 컨디션에 따라 춤선이 다르다.


쿠킹클래스

쿠킹클래스에 15000원 추가하고 체험했다.
아이만 들어간다. 이용시간 +1시간이 되었다.


간단하지만 아이들이 잘먹는 것들이다.

어른을 위한 생명수도 판다.

식당에서 2만 원 이상 먹고 나갈 때 영수증 보여주면 이용시간 +1시간이 된다.

4시간 반이 되자 이제 아이도 지친다.
이미 난 지쳐있다.

그래도 다음에 오면 좋아하겠지.
키즈카페도 이제 얼마 안 가 안 온다고 하겠지.

그렇게 시간이 흘러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