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동산 경매에 관심을 가지면서 여러 책을 봤었다.
다른 책들은 한번 읽고 다신 읽지 않았다.
이 책만 여러 번 읽고 있다.
다른 책들은 일반화하기 힘든 개인적인 경험 위주로만 쓰인 게 맘에 들지 않았다.
이 책이 그나마 고개가 끄덕여지는 책이었다.
다른 책에선 명도확인서를 이사 전에 내준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쓰여 있는 등 짜증이 났었다.
적어도 이 책에선 현실적이고 확실한 조언을 해준다.
필요한 곳엔 대법원 판례도 친절하게 넣어두었다.
처음 경매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여러 책 사실필요 없이 이 책 여러 번 보시길 바란다.
그렇다고 한다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방문 후기 (0) | 2024.11.22 |
---|---|
FLIR ONE PRO 열화상 카메라 사용 후기 (0) | 2024.11.21 |
에너지관리기사 실기 끄적끄적 241118 (0) | 2024.11.18 |
태광전자 디지털 절연저항계 TK-4003 사용 후기 (메거) (0) | 2024.11.17 |
국립과천과학관 방문 후기 (유아체험관) (0) | 2024.11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