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보기 앱이다.
하루에 만보 이쪽저쪽 걷는다.
만보기 앱을 여러 개 깔았다가 핸드폰도 느려지고 광고 보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지우고 이것하고 토스 남았다.
여러 가지 앱이 있지만 그중 덜 귀찮고 20일 정도 모으면 커피 한 잔 나오니 꽤 쏠쏠하다.
출석, 오늘의 보너스, 보고 또 받고, 걷고 또 받고
이것 정도만 해도 꽤 시간이 든다.
눌러놓고 딴 거한다.
이거랑 토스로 한 달에 커피 3잔은 먹는다.
이젠 만보 걸으면 확실히 다른 날보다 피곤하다.
발도 좀 주물러줘야 한다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MOF 교체 후기 - (주)영화산업전기 (0) | 2025.01.08 |
---|---|
에너지관리기사 실기 끄적끄적 20250105 (0) | 2025.01.05 |
자주 가는 블로그 - 메르의 블로그 (0) | 2025.01.04 |
해커스 공인중개사 기초입문서 받기 (0) | 2025.01.03 |
HIOKI 3283 누설전류계 사용 후기 (0) | 2024.12.28 |